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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있는 영양소들이 어떤것들이 있나요??
WRITER 장수건강 (ip:)
DATE 2014-07-23 1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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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성분 중 암 예방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는 식이섬유 , 항산화비타민인 베타카로틴(β-carotene),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인 루테인(Lutein), 라이코펜(Lycopene),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이소플라본(Isoflavone) 등이 있습니다.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및 베타카로틴 섭취는 유방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의 섭취는 위암의 위험을 낮추었으며, 비타민 C 섭취량 증가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에도 위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비타민 C의 섭취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위벽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총에너지(칼로리), 단백질, , 비타민 A, 티아민, 나이아신 , 비타민 C를 영양권장량에 못 미치게 섭취하는 경우 위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양소 섭취가 부적절할 경우 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영양성분은 위암 발생을 억제시키는 기전에 관여하고 위세포의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비타민을 비타민제제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에는 위암 위험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암예방을 위해서는 영양보충제보다는 음식을 통해 이들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루테인, 라이코펜의 경우 유방암과 위암 외에도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및 베타카로틴 섭취는 남자에서 대장직장 선종성 폴립의 위험도를 증가시켰으나 여자에서는 대장직장 선종성 폴립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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