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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은 새롭게 만들어진 물질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민족이 수백년을 건강식품으로서 먹어온 다시마나 미역에 들어있는 천연 생리활성 물질입니다. 이를 다만 미역이나 다시마에는 너무도 적은 양이 들어있는 것을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서 별도로 추출해 낸 완전한 천연물질입니다. 아무런 부작용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2년여간 해림후코이단을 드시고 부작용이 있었던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후코이단의 독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통하여, 별다른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해림후코이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의 개별인정을 위하여 전북대병원 임상센터에서 임상 실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 실험은 사전에 전임상으로서 독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을 실시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으며, 해림후코이단 역시 전임상 전문 공인기관인 주식회사 켐온을 통하여 해림후코이단 제품에 대한 독성과 안전성에 대한 전임상을 끝내었습니다. 그 결과 후코이단의 독성이나 안전성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릴 것은, 후코이단을 만드는 공정에 대한 것입니다. 후코이단 자체는 천연물질인 까닭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제조과정에서 오염된 원료를 사용했거나, 위생적이지 않은 설비에서 제조될 경우, 수은, 카드뮴, 납 등의 유해물질이 허용치 이상 포함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후코이단을 어떤 원료를 사용하여 어떤 공장에서 생산한 것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후코이단 제품을 구입하시기 전에 한번은 그 제품이 어느 곳에서 생산되었는지를 확인하시고, 생산된 제품에 대한 공인받은 공인분석기관의 시험 성적서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림후코이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후코이단 생산 설비를 갖춘 전문 업체로서, ISO22000, ISO9001 , HACCP 등 인증을 받은 최첨단 생산 시설을 통하여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림후코이단은 생산된 후코이단의 모든 제품에 대해 자체분석은 물론 철저하게 외부공인분석기관의 성분 분석을 받아 검증된 제품 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분분석표는 해림후코이단의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림후코이단이 후코이단 생산 설비를 공개하면서, 일부 업체들도 마치 자신들의 후코이단이 HACCP, ISO22000, ISO9001등 인증을 받은 공장설비에서 생산된 것 마냥 홍보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관계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최종 후코이단 제품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크게 두 공정의 생산라인을 거칩니다. 첫번째는 미역, 다시마로부터 후코이단만을 추출하는 후코이단 생산 공정이고, 두번째는 이렇게 추출된 고순도 후코이단을 갖고 이를 최종제품을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제조공장을 거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제조공장은 HACCP등의 인증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악용하여, 일부 업체에서는 가장 중요한 후코이단 생산이 이루어지는 공장은 어디인지 밝히지 않고, 최종적으로 이를 단순히 포장하여 제품화할 뿐인 건강기능식품공장의 인증만을 가지고 마치 모든 과정이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인 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후코이단이 어디에서 생산되었는가 입니다.

국내에서 후코이단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후코이단 전문 공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여 세워진 해림후코이단의 완도 공장뿐입니다. 그리고 미역과 다시마로부터 후코이단을 추출하는 공정에 대하여 ISO22000, ISO9001, HACCP등의 인증을 받은 유일한 공장도 해림후코이단 뿐입니다.

※ 출처 : (주)해림후코이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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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은 고분자 다당류입니다. 즉 후코스를 중심으로 하여 갈락토스, 만노스 등의 당류와 우론산, 황산기가 사슬구조로서 결합되어 분자량이 20만 이상, 많게는 몇백만까지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거대 분자로서 자연에서는 존재합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거대 분자가 들어오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이를 분해하여 장에서 흡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후코이단의 경우, 우리몸에는 후코이단을 분해하는 효쇼가 없어 소화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후코이단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미리 고분자를 작게 잘라 저분자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분자량이 만에서 5만 정도라면, 우리 장의 융막을 통과하여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흡수력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고분자 후코이단을 이러한 크기로 만든 것이 바로 저분자 후코이단입니다.

항암의 경우, 혈액을 통하여 직접 암세포에 작용하여야 후코이단의 특성중의 하나인 아포토시스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특히나 저분자화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대분자의 후코이단에서는 10만이하를 저분자라고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부분은 초저분자라는 개념입니다. 저분자가 좋다고 하니, 500분자의 초저분자 제품을 만들어, 분자량이 가장 작으니 흡수율이 가장 좋은 제품이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후코이단이라 함은 후코스와 황산기가 함께 결합된 구조를 갖고 있어야 후코이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황산기는 후코이단의 효과를 위한 중요한 특성입니다. 따라서, 후코스와 황산기가 함께 결합된 구조가 아니라면 더 이상 후코이단이 아닌 단순한 후코스의 단 분자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초저분자의 경우, 너무 분자를 작게 자른 결과로 후코스와 황산기가 분리되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흡수는 뛰어날 지 몰라도,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2005년 일본 항노화협회에서의 발표를 보면 분자량 500이하의 경우 정상적인 후코이단에 비해서 80%나 파워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기대하는 생리활성 측면에서 가장 좋은 후코이단은 분자량으로 볼 때, 후코이단의 본래의 구조와 기능을 갖고 흡수력을 높인, 평균분자량 5만 내외 수준의 저분자 후코이단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림후코이단의 후코이단 제품은 바로 5만 수준의 평균분자량을 가진 결합구조로서 그 효과에서 중요한 황산기의 함량이 28% 이상입니다. 특히 해림후코이단은 국내에서 최초로 후코이단 구조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저분자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체 기술로서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후코이단을 저분자하는 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우리 몸에 그리 이롭지 않은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알지 못하는 변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림후코이단은 전해질을 사용하여 저분자하는 방법, 특허를 받은 분해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하여 저분자하는 방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림후코이단은 저분자 고기능의 좋은 후코이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해림후코이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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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oidan이란 탄수화물인 Fucose와 Galactose, 유론산이 주성분으로 황산기를 갖고 있는 해조 갈조류의 끈적끈적한 점질물 속에 미량 들어있는 수용성 다당체(Polysaccharide)입니다. 후코이단은 해조류들이 거친 바다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 내는 물질로서, 상처 난 부위에 나쁜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방어하는 역할의 항균력과 면역력, 그리고 햇빛에 노출됐을 때 엽채의 건조를 방지해주는 보습력과 같은 강한 생리활성작용을 합니다. 특히 후코이단에는 흔히 알려진 생리활성물질인 버섯류의 베타글루칸 같은 다른 다당류와는 달리, 당 구조에 황산기(SO4)를 갖고 있어, 그 효과가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1913년 스웨덴 옵살라대학 카린교수가 발견하여 fucoidin으로 이름지었다가 국제당질명명규약에 따라 fucoidan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보호물질로만 알려져 왔으나, 1990년대부터 일본의 장수에 대한 연구와 함께 해조류가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전세계에서 관심을 끌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1996년 일본 암학회에서 “후코이단의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작용”이라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물질이며, 세계적으로, 항혈전, 항암, 면역증강, 항알레르기, 항균작용 등 다양한 의학적인 효과가 연구, 보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후코이단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논문은 1,000여편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연구를 통해 많은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는 관심의 물질입니다. ※ 출처 : (주)해림후코이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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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반응 이란 동양의학에서 호전반응 이라고도 말합니다.

후코이단이 혈액을 정화하고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여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 체내의 독소를 배제하기 위해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후코이단의 대표적인 명현반응들을 보겠습니다.

- 변비가 생기는 경우 : 처음부터 후코이단을 많은 양 드실 경우 숙변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관장으로 조치하시길 바랍니다.
- 설사가 장시간 나온 경우 : 장이 후코이단을 적응하는 동안의 현상으로 일정 시간경과 후 정상적인 배변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주 졸린 경우 : 몸 안의 독소를 생리활성된 세포가 발견하고 간으로 가져와 해독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간이 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피로가 발생하는 현상
- 기운이 빠지고 힘이 없고 나른한 경우 : 평소보다 생리활성된 세포나 장기들의 왕성한 일로 피로해 질 수 있습니다.
- 혈관이 좁은 분들 중 눈이 충혈 되는 현상 : 혈행이 개선되면서 좁은 모세혈관 확장 시 눈의 충혈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위장이 많이 부어있는 경우 통증 호소 : 상처치유를 위한 작업 중 문제부위의 신호를 주는 역할입니다.
- 소변양이 많아지는 경우 : 신장의 왕성한 활동
- 술이 잘 취하지 않음 : 위와 장의 벽을 도포

위와 같은 증상은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증상이 견디기 힘들 정도면 양을 줄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전 음용하시던 양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상담센터 02-812-5777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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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이란 좋은 물질을 복용하면서 정말 좋아지시는 모습을 보면 (주)후코이단의 마음도 한결 가벼움을 느낍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음용량은 평균적인 음용량입니다. 고객님의 상태에 따라 복용량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상담하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두가지 방법으로 음용을 하시면 됩니다.

첫째, 1일 2회 2컵(포)씩 약 4g정도의 후코이단을 복용하시면서 일주일정도 추이를 지켜봅니다.

이후 호전반응이 심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1일 2회 3컵으로 늘여서 복용하시는 겁니다.

둘째, 이동이 별로 없고 집에서만 복용하시는분들은 1일 4회 1컵씩 복용하시면 됩니다.

7일정도 후의 복용량은 마찬가지입니다.

음용량은 같으나 음용하시는 시기가 틀려지는것입니다.

※ 후코이단은 공복에 복용하시고 1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해주신다면 흡수력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